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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수눌음 늘봄학교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지역 협력 모델 주목

작성자: 임미옥 작성일: 2026-02-10 조회: 11

「新수눌음 늘봄학교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지역 협력 모델 주목

 

❏ 제주 지역 초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돌봄·교육 프로그램인 「新수눌음 늘봄학교 프로그램」이 겨울방학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이번 프로그램은 맞벌이 가구 증가와 늘봄교육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과 전문 늘봄강사 파견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정서 발달과 배움 경험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新수눌음 늘봄학교 프로그램은 202615일부터 210일까지 백록초(교장 김영숙), 삼성초(교장 박수경), 이도초(교장 이철우), 제주중앙초(교장 문재필)에서 운영됐으며,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기반 정서 프로그램치유농업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각 학급별 10, 20차시의 체계적인 수업이 이루어지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 특히 제주대학교 사라캠퍼스에서 양성해 선발한 22명의 늘봄강사가 학교 현장에 배치돼 전문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운영했으며, 현장 모니터링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수업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한 점이 성과로 평가된다. 모니터링 결과를 기반으로 한 개별 피드백과 후속 관리 체계도 함께 운영되며 늘봄강사의 전문성 강화에도 기여했다.

 

❏ 이번 사업의 책임교수인 신애경 제주대학교 사라캠퍼스 부총장은 도교육청과 초등학교, 지자체와 지역공동체, 대학과 사업단이 리좀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돌봄·교육 환경을 제공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新수눌음 제주형 돌봄·교육 지원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하는 우수 운영 모델을 확산해 제주형 돌봄·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연계 기반의 돌봄·교육 환경 조성은 물론,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체계 구축과 프로그램 품질 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향후 제주형 초등 돌봄·교육 강화 정책 추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